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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장가계] 패키지여행의 고정관념을 깬 '현지가이드의 진정성'
작성자 최태욱 작성일 2020-01-23 18:45:16














장가계의 절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준 황려화’ 가이드

아버지와의 첫 해외여행은 저에게 가족여행그 이상의 의미로 느껴졌습니다.
아버지와 3분의 삼촌들, 그리고 고모까지 처음으로 해외로 떠나는 가족여행의 인솔자(?)가 된 듯한 생각에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몇 차례 중국 여행을 다녀온 터라 현지에서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투어폰 여행사에서 제공한 일정표를 보고 또 볼수록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너무 춥거나 비가 내리지는 않을까란 날씨 걱정부터 짜인 일정대로 움직여야 되는 패키지여행의 빠듯한 일정에 대한 우려 등.
하지만 이런 걱정은 중국 장가계 공항(장자제 허화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입국심사대를 통과하면서부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순간까지 성수기를 피해서 겨울에 여행 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입국심사대를 나오면서 우리 가족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럽게 생각한 현지가이드 황려화씨를 만났습니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버스를 타면서 우리 가족들의 첫 해외여행은 시작됐습니다.
이번 패키지여행의 인원은 총 11, 우리 가족 7명에 2명씩 여행을 오신 4분이 더해져 팀을 이뤘습니다. 팀명은 부산 갈매기’. 부산에서 출발했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황려화 가이드가 여행 기간 버스에서 들려준 재미난 이야기 중 제일 공감하는 것이 있습니다.
패키지여행은 3가지 행운이 잘 따라줘야 됩니다. 날씨와 가이드, 그리고 일행들.” 
우리 가족들의 첫 해외여행에서는 3가지 행운이 완벽하게 따라줬습니다.
하루 전까지 내렸던 비는 그치고 그림 같은 설경이 우리를 반겼고, 우리 가족과 모든 일정을 함께 했던 일행 분들도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여행 기간 내내 고생하면서도 가족처럼 우리를 돌봐준 현지 가이드는 정이 들었을 정도였습니다.
많이 걷는 것이 힘들까봐 제 아버지를 부축해주고 옆에서 챙겨주는 가이드 모습에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날 공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정이 많이 들었고 잘 대해줘서 감사하다. 오랫동안 기억날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가이드에게 우리 모두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현지가이드에게 있어 최고의 경쟁력은 진정성에 있다는 것으로 보여준 최고의 가이드였습니다.

지금도 장가계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던 식사부터 매일 저녁 술안주로 먹었던 호텔 앞 양꼬치, 여행의 피로를 풀어줬던 안마. 벌써 모든 것이 그립습니다.
많이 걷는 일정을 잘 견뎌낸 아버지와 삼촌, 고모, 그리고 사촌동생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이번 장가계 여행을 더욱 빛나게 만들며 패키지여행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트려준 황려화 가이드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행은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란 말처럼 이번 여행은 우리 가족들에게 멋진 선물이 됐습니다
벌써 다음 가족여행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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